계속 왔다갔다 하면서.. 망설였는대여...
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니.. 감히 부탁드려봅니다..
김영신 홍삼절편 과 보은황토대추 입니다.
캘리아닌 일반 서체로 작업을 했는대..
붓장이님이 쓰신 글씨들이 너무 멋져서..
저도 붓장이님의 도움을 빌어 멋진 서체로
작업 해보고싶습니다.. 부탁드립니다..